우여곡절 끝에 첫번째 비행을 완료 하였다.처음 생각한것과는 아주아주 먼 결과물이 나왔지만, 시간이 오래걸리다 보내 먼저 날려보기라도 하자라는 마음으로 조립하고, 비행했다.최종 목표로 한것이 자율주행 드론이였는데, 현시점까지의 결과는 그냥 날기만 할 수 있는 드론이다.상황 보고를 하자면...1. 여러 부품의 바뀌었다. - 수신기를 R-XSR에서 D4R-2로 바뀌었다. 이게 아주 많이 이상한게 INAV에서는 R-XSR의 F-PORT의 사용이 가능했다. 하지만 BetaFlight에서는 F-PORT의 수신을 확인 할 수 없었다. 왜지??? - GPS사용 불가. 이것 역시 INAV에서는 사용가능했지만, BetaFlight에서는 설정할수있는 메뉴가 보이지 않았다. 그리고 자력계(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