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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메뉴를 추천해주는 포털을 만들고 싶다.
회사 직당이 있거나 도시락을 싸오지 않는 사람이라면 늘 고민하는것이 점심메뉴 고르기일것이다.
주장이 강한 사람이 있어 동료들을 모을 수 있는 그룹이라도 한번쯤은 고민하게 된다.
누군가 친절하게 "오늘은 이런 메뉴는 어떠세요?"라고 알려준다면 얼마나 고맙겠는가?
3가지에서 5가지 정도의 점심 메뉴를 보여주는것이다. 메뉴를 보여 준다고 해서 아무렇게나 보여주는것이 아니라.
그날의 날씨나, 계절, 지역의 특성등을 고려해서 알려 주는것이다.
쉽게 생각해서 비가 오는 날이면 칼국수를, 무더운 여름이라면 시원한 냉면을...등등...
무작위로 보여주는것이 아니라 여러 요소에 부합되는 메뉴를 추천해 주는것이다.
여기서 빠질수 없는 기능은 추천된 메뉴를 잘 만드는집의 위치까지 보여주는 것이다.
땅파서 사이트를 운영할게 아니라면 음식점의 광고로 수익을 내면 될것 이다.
부수적으로 요리강좌라던가, 쉽게 접해볼수 없는 메뉴를 추천해준다던가. 여러가지 기능도 추가 할 수 있을 것이다.
생각 같아서는 바로 만들고 싶지만 능력부족으로 미루고 있다...ㅡㅡ;
회사 직당이 있거나 도시락을 싸오지 않는 사람이라면 늘 고민하는것이 점심메뉴 고르기일것이다.
주장이 강한 사람이 있어 동료들을 모을 수 있는 그룹이라도 한번쯤은 고민하게 된다.
누군가 친절하게 "오늘은 이런 메뉴는 어떠세요?"라고 알려준다면 얼마나 고맙겠는가?
3가지에서 5가지 정도의 점심 메뉴를 보여주는것이다. 메뉴를 보여 준다고 해서 아무렇게나 보여주는것이 아니라.
그날의 날씨나, 계절, 지역의 특성등을 고려해서 알려 주는것이다.
쉽게 생각해서 비가 오는 날이면 칼국수를, 무더운 여름이라면 시원한 냉면을...등등...
무작위로 보여주는것이 아니라 여러 요소에 부합되는 메뉴를 추천해 주는것이다.
여기서 빠질수 없는 기능은 추천된 메뉴를 잘 만드는집의 위치까지 보여주는 것이다.
땅파서 사이트를 운영할게 아니라면 음식점의 광고로 수익을 내면 될것 이다.
부수적으로 요리강좌라던가, 쉽게 접해볼수 없는 메뉴를 추천해준다던가. 여러가지 기능도 추가 할 수 있을 것이다.
생각 같아서는 바로 만들고 싶지만 능력부족으로 미루고 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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