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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소풍가기 좋은 곳으로 손에 꼽히는 한 곳이 대구수목원이다.
예전 서울의 난지도와 같이 쓰레기매립장을 리모델링하여 시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만들었다.
아직은 날씨가 차가워서 그런지 많은 꽃들은 피어 있지 않았지만 봄을 알리는 몇몇 꽃들은 아름답게 피어 있었다.
제비꽃, 수선화 등 예쁜 꽃들이 많았다.
봄의 기운을 느끼고 싶으면 잠시 시간을 내어 가보는게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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